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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10명 중 4명만 국가 사이버위협 대응 능력 신뢰

뉴스1 나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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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전망 2026 보고서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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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글로벌 보안 리더 10명 중 4명 만이 국가의 사이버위협 대응 능력을 신뢰한다고 평가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이 최근 발표한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전망 2026' 보고서는 글로벌 기업 보안 리더들의 국가의 사이버위협 대비 능력을 신뢰한다는 설문조사 답변은 37%에 불과했다. 31%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했고, 32%는 중립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설문조사는 99개국에서 글로벌 CEO 등 사이버보안 리더 873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기업, 기관이 속한 지정학적 위치에 따라 답변이 갈렸다. 라틴 아메리카, 카리브해 지역에서는 '신뢰할 수 없다'는 답변이 49%로 가장 높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는 4%로 가장 낮았다. 동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은 26%였다.

기업들은 향후 AI가 사이버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94%)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기업 자체적으로 AI를 배포하기 전 보안 평가를 진행하는 조직은 64%에 불과했다.

글로벌 기업 CEO들은 2026년 가장 걱정하는 사이버위협으로 피싱 등 사이버 사기를 꼽았다. AI 보안의 취약성,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 등이 뒤를 이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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