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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김해시·경남신보와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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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상반기 김해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홍태용 김해시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이 김해시청을 방문해 홍태용 시장(왼쪽 두 번째)과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맨 오른쪽)과 체결한 '2026년 상반기 김해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6.01.23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이 김해시청을 방문해 홍태용 시장(왼쪽 두 번째)과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맨 오른쪽)과 체결한 '2026년 상반기 김해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6.01.23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김해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2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같은 재단에 5억원을 출연하며,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2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하고 신용보증수수료의 50%(6개월분)를 지원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신용보증비율 90% 우대 적용을 하고, 관련 자금 배정과 보증업무 지원,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과 김해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10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상환방식은 일시상환(2년 만기) 또는 분할상환(2년 거치 후 1~3년 분할상환)을 선택할 수 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김해시,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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