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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줄 모르는 코스피… 하루 만에 장중 5000선 회복

디지털데일리 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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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논란 관련 미국과 유럽간 갈등이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순항하고 있어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18%(58.53포인트) 오른 5011.06를 기록 중이다.

전장보다 0.64% 오른 4984.08로 출발한 코스피는 잠시 숨을 고른 뒤 이내 상승해 한때 5021.13을 기록하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3100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30억원, 400억원 매도 중이다.

종목 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등 최근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종목들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0.83%(8.12포인트) 상승한 978.4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0억, 2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50억원을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한국 증시가 호조를 보인 데에는 전날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나스닥(0.91%)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0.55%) 모두 이틀 연속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그린란드 병합 논란과 관련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기로 했다. 이 결정이 글로벌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셈이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9원 내린 1465.0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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