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장훈, 장모에 폭언 메시지 보낸 남편에 분노…"상식적이지 않아" (이숙캠)[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서장훈이 5년 전 사건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아내와 처가 식구에게 상처를 준 남편을 타박했다.

2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리와인드 부부' 남편은 5년 전 사건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내 마음을 다 알아주라는 게 아니다. 왜 사람들 앞에서 거짓말하냐"며 "인정하라"고 몰아세웠다.

당시 상황만 되풀이하는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은 "당시에는 아내분도 기분이 상했으니까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다 한 것 같은데 그걸 가지고 계속 '인정하라'하면 어떡하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질문했다.

남편은 "계속 서 소장이 몰아세워서 말을 못 하겠다"며 얼버무렸고, 주눅이 든 채 "뭐 말하고 싶어도 영상이 없으니 얘기할 게 없다"며 답답해했다.



반복적으로 같은 사건을 언급하는 남편의 말에 서장훈은 "우리가 지금 VCR로 보고 있는 게 있지 않냐. 본인이 생각하는 감정이나 행동들이 여기 나온다"며 분노했다.


아내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였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말에 서장훈은 "몰아세우는 건 아니고, 지금 중요한 건 여러가지 상처가 쌓인 건 알겠다고 하지 않았냐. 아내가 뭘 어떤 식으로 해야 마음이 풀릴 것 같냐"고 질문했다.

남편의 말에 아내는 "나도 그날의 아픔을 모른다"며 눈물과 함께 사과를 건넸다. 그러나 남편은 "울지 마라"고 단호하게 아내에게 선을 그어 모두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남편의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가사 조사 영상에서 5년 전 사건에 대해 아내, 지인과의 술자리를 가지며 이야기를 나누던 남편은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자, 욕설과 함께 급발진한 것.


남편은 아내의 눈물에도 계속해서 몰아붙이며 "너희 엄마, 아빠가 너 데리고 간 거 이야기 안 해야지"라고 분노했고, 아내는 "왜 안 하는데! 엄마, 아빠한테 상처 줬는데"라며 더욱 눈물을 쏟았다.

아내는 처가 식구들에게 상처를 줬기 때문에 남편에게 서러웠던 것이라고 밝히며 "'집에 데려가라'는 메시지 때문에 엄마한테는 가슴에 대못이 박혔을 것 같다"고 처가와 남편의 이야기를 전했다.

공개된 증거 영상 속 남편은 장모님에게 아내를 무시하는 문자와 함께 단호하게 아내를 '데려가라' 통보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혼을 하든 안 하든 간에 장모님한테 저따구로 문자 보내고 그러는 게 상식적이지 않다. '사람답게 가르쳐서 보내라'니, 안 살 거면 안 살지 왜 저런 문자를 보내냐"며 분노했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2. 2또 럼 서기장 연임
    또 럼 서기장 연임
  3. 3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캄보디아 스캠 범죄 압송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