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은 교사 부재로 인한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이 2025년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초등학교에 총 30명의 수업지원강사를 배치해 교사의 병가, 출장, 특별휴가 등으로 인한 수업 결손을 최소화했다.
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이 지원됐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초등학교에 총 30명의 수업지원강사를 배치해 교사의 병가, 출장, 특별휴가 등으로 인한 수업 결손을 최소화했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
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이 지원됐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교육청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예기치 못한 공백 상황에서도 수업이 중단되지 않아 학생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30명)의 수업지원강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교권침해로 인한 특별휴가가 발생한 학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해 교사의 회복 및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초등 수업지원강사는 단순한 보결 인력을 넘어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중요한 학교 지원 정책"이라며 "올해는 교권침해 상황에서도 교육활동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