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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방문의 해'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연다

뉴시스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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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15일 영산강정원서 체험형 명절 축제
[나주=뉴시스] 오는 2월14~15일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열린다. (이미지=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오는 2월14~15일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열린다. (이미지=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시작을 알리는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2월14~15일 이틀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통 놀이인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마련했다.

소원 연날리기,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 선언과 대형 연 퍼포먼스로 열린다.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띄울 수 있다.

또 추억의 겨울 간식 군고구마존을 비롯해 캠핑형 쉼터, 먹거리 부스,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탬프 투어와 경품 이벤트, 소원 전시존, 행운 캡슐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힘차게 열겠다"며 "가족과 이웃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조상들은 연에 액운과 근심, 질병 등 나쁜 기운을 적어 하늘로 날려 보내고, 연줄을 끊어 멀리 보내면 한 해의 액을 떼어낼 수 있다고 믿었다.


이 때문에 연날리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액막이 의식'으로 전해져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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