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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울산박물관서 '영화' 한편 어때요

뉴시스 구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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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박물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박물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박물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박물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연령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역사, 예술, 과학·기술, 동·식물 등 박물관 주요 주제 위주로 운영된다.

첫 출발은 28일 오후 2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워 호스'를 상영한다.

2026년이 '적토마의 해'인 점에 착안해 말(馬)을 주제로 한 작품을 올해 영화 상영 프로그램의 시작 작품으로 선정했다.

워 호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소년과 말의 깊은 유대를 그린 영화다. 전쟁이라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도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섬세하게 조명한 작품이다. 역사와 서사가 어우러진 박물관 공간의 성격과도 높은 연관성을 지닌다.

운영 방식도 올해부터 일부 개편됐다. 지난해 관람수요 분석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수요가 높은 오후 2시 상영으로 운영을 효율화해 매월 엄선된 영화 1편을 상영한다.


울산박물관은 기존 정기 상영과 함께 어린이 대상 특별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 어린이날과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 영화를 선보인다.

어린이날인 5월5일에는 '도리를 찾아서', 여름방학 기간인 8월12일에는 '주토피아', 겨울방학 기간인 12월23일에는 '코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은 전 회차 무료로 진행된다.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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