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23일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우수 부서에 선정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자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집행 실적이 우수한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경남도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율 대비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부서의 성과를 격려하고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읍·면·동을 4개 그룹을 대상으로 하반기 집행률, 적극집행 대상액 규모, 시설비 집행률·규모, 소비투자 부문 집행률 등의 지표를 활용했다.
최우수 부서는 노인장애인과,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의창구 행정과, 성산구 반송동, 우수 부서는 항만물류정책과, 마산합포도서관과, 진해구 행정과, 마산합포구 월영동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창원시는 하반기 적극집행을 통해 경남도 목표율 대비 107.5%를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행안부 목표액 대비 3분기 119.10%, 4분기 102.6%를 달성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각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높은 재정집행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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