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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극지연과 북극항로 운송·물류 연구개발 협력

뉴시스 홍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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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항만 연계 북극항로 복합운송 연구협력
[서울=뉴시스] 사공 명 철도연 원장(왼쪽)과 신형철 극지연 원장이 지난 22일 경기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극한지 운송·물류 기술교류 및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23. (사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공 명 철도연 원장(왼쪽)과 신형철 극지연 원장이 지난 22일 경기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극한지 운송·물류 기술교류 및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23. (사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난 22일 경기 의왕시 철도연 대회의실에서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와 상호 교류 협력 및 공동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극한지 진출을 위한 특수 운송·물류 기술 연구개발 과제 발굴·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학술 연구 정보의 상호 교환 및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철도연은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북극항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철도·항만 연계를 통한 북극항로 복합운송 연구협력을 확대한다. 또한 남극 내륙기지용 이동식 모듈 개발 등 극지 환경에 특화된 첨단 물류 기술 연구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철도연은 국제규격의 해상용 고단열 컨테이너를 남극기지에 적용하는 협력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협력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협약을 극지 물류 관련 연구협력 확대의 계기로 삼을 것이다"라며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북극항로 개척 기회 선점을 위한 첨단 기술개발에 주력해 다양한 극한지 수송 관련 연구성과 도출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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