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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장동혁 단식에 딱 두명만 안왔다. 청와대, 그리고 한동훈"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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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보수 성향의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장동혁 대표의 단식 과정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청와대와 한동훈, 두 명만 안 왔다"고 비판했다.

서 변호사는 2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장 대표의 단식을 평가하며 "결국은 자유 우파 보수가 하나로 다, 한동훈 전 대표 빼고는 지금 2명이 안 왔다"고 말했다. '누가 안 왔느냐'는 질문에 서 변호사는 "청와대나 민주당하고, 한동훈 전 대표하고 두 분만 안 왔다"고 콕 찍어 비판했다.

서 변호사는 이어 "나머지 유승민 의원 전부 포함해서 박근혜 대통령까지 자유 우파가 상당히 단결됐다. 특히 그 보수의 중심은 누가 뭐래도 박근혜 대통령이다. 상대적으로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 중심에 있다. 따라서 저는 상당히 이번에 단식은 성공적인 단식이었다 이렇게 본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쌍특검을 받을 수 있든 없든 그걸 떠나서 이미 이렇게 야당은 이렇게 싸우는구나 그게 야당이 이걸 통해서 하나가 됐잖나"라며 '장동혁 당권 체제'가 강화된 것을 성과로 꼽았다.

서 변호사는 또 "의도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게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의 역풍이 단식으로 이게 많이 완화돼 버린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장동혁 대표로서는 상당히 성공적인 단식이었다 이렇게 저는 평가한다"고 거듭 말했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이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을 찾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이레째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을 찾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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