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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美·日 스마트 물류 고도화"···트위니, 글로벌 물류자동화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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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류자동화 자율주행로봇 기업 트위니가 공장 자동화 설루션과 오더피킹 로봇을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섭니다. 임해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하는 목적지에 좌표를 찍자 로봇이 주행을 시작합니다.

작업자가 동선을 지정하면 로봇이 반복해서 따라가고, AI 관제 시스템에서 로봇의 위치와 장애물이 실시간으로 확인됩니다.

트위니의 자율주행로봇(AMR) 운영 플랫폼 'TCS'입니다.


TCS에는 트위니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별도 개발 인력 없이 공장 환경 변화에 맞춰 물류 로봇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천영석 / 트위니 대표
"(TCS는)현장 공간이 바뀌거나 로봇을 다르게 세팅해야 할 때 제조사를 불러 별도로 설정해야 되는 이슈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장에서 손쉽게 로봇을 조작할 수 있는 설루션입니다."


트위니는 TCS와 주력 라인업인 나르고 오더피킹 로봇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나르고 오더피킹 로봇은 물류센터의 피킹 작업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더피킹 로봇을 기반으로 물류 IT 설루션 기업 에스티엘과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에 나섰습니다.


인건비 부담이 큰 미국과 일본 시장을 우선 공략하고 현지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올해 매출이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터뷰] 천영석 / 트위니 대표
"2024년 매출이 20억원이 되지 않았고 지난해에는 약 5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 규모가 몇 배로 늘어난 계기는 2023년에 출시한 오더피킹 로봇이 본격적으로 알려지면서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늘어난 고객들의 재구매율도 높아 올해는 매출 규모가 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코스닥 입성도 준비 중입니다.

천 대표는 매출 증가와 지난해 말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연내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천영석 / 트위니 대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걱정은 유동성 확보 문제와 매출, 이렇게 두 가지였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급성장했고, 올해도 지난해 추이를 유지하며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 유동성 문제도 지난해 말 투자를 받게 되면서 해소됐기 때문에 올해 말쯤에는 상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 알고리즘의 적용 범위를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넓혀 피지컬 AI 대응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촬영] 김낙찬
[CG] 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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