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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반 공업지역' 8곳 체계적 관리 나선다

뉴스1 장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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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양수리 일대 등 1.32㎢ 대상 기본계획 공청회



'2035년 옥천군 공업지역 기본 계획안' 공청회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35년 옥천군 공업지역 기본 계획안' 공청회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일반 공업지역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이행 절차에 나섰다.

23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2035년 옥천군 공업지역 기본 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를 통해 기본계획에 담기 위한 주민 의견 수렴, 계획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간 산업 여건과 기반시설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권역별 관리유형 설정과 기본방향 제시, 산업진흥 방안 도출, 공업지역 내 기반시설 확충·정비와 환경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계획 수립 대상 지역은 산업단지 등 다른 법률에 따라 결정돼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공업지역으로 옥천읍 양수리 외 8개 지역 1.32㎢다.

옥천군은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관계기관 협의, 군의회 의견 청취, 군 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친 후 오는 4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2022년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그간 산업단지와 달리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던 일반 공업지역을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정책을 연계하고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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