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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출판기념회… "대전·충청 세계적 도시 모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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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22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젊음의 활력을 잃어버린 대전·충청을 세계적인 도시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 의원은 저서 '다시 젊은 대전: 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을 통해 대전과 충청의 미래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의 대전이 젊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젊음의 활력과 에너지를 잃어버린 도시"라고 진단했다.

그는 자신의 저서를 '연서이자 투쟁 선언문'이라 칭하며 대전에 대한 사랑과 변화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새로운 시대를 열고 역사를 쓰기 위해 기존의 틀과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장 의원은 충남·대전·세종·충북 오송을 잇는 혁신축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 ▷3조원 규모의 충청권 산업투자공사 설립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a) 구축 등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통합이 20조 원 이상의 재정 지원과 권한을 바탕으로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힘을 갖게 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충남 통합 광역단체장 출마 예정자인 장종태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등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철민 의원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도전하는 창업가와 매일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대전 시민들이야말로 이 책의 진짜 저자"라며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갈망을 희망의 지도로 그려내고 싶다"고 말했다.

충남·대전·세종·오송 잇는 혁신축 기반 동반 성장 강조'충청권 산업투자공사' 설립 및 'CTX-a' 구축 로드맵 제시 장철민,대전충남통합시장,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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