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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창업부터 위기 극복까지"

뉴시스 고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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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사업 3단계 체계 구축…26일부터 6개 사업 접수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까지 아우르는 총 10개 사업으로 구성된 3단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 가운데 6개 사업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접수를 받는 사업은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빈 점포 창업지원 '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 지원금 ▲소상공인 시설 개선 및 경영지원 ▲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 ▲1인 점포 안심벨 지원사업 등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과 임차료 지원,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제애(愛)마켓은 전통시장부터 금만시장, 화동길 일대 구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한다. 생애 첫 창업 지원금은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에게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시설 개선·경영지원 사업은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장비·비품 교체를 돕고, 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화재나 재해로 영업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시설 복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1인 점포 안심벨 지원사업은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벨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정성주 시장은 "경기 불안과 소비 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창업부터 위기 극복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활력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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