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본부 전경.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 사업’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로컬창업 기업 육성 사업’은 창의적인 소상공인을 성장 단계별로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로컬창업 기업(소상공인)을 발굴하여 경쟁력 있는 로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주관기관 선정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로컬크리에이터 육성·강한 소상공인 사업을 통합 운영하여 창업부터 도약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주관기관은 해당 사업 외에도 선택 과업으로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등을 병행할 수 있으며 수출 주도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로컬창업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성장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은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 기조에 맞추어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 강원, 전북, 제주 등 5극3특을 전담할 권역별 1개씩 전국에서 8개 기관을 선정하며 권역별 로컬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투자사, 지역 창업기관, 민간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으며 권역별로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관은 보육·멘토링, 사업화 지원 이외에도 로컬창업 경연대회, 투자 및 판로 연계 등 로컬 창업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로컬창업 기업은 지역의 가능성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라며 "전문성 및 역량을 보유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로컬 창업가가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