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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장의 '안전 파수꾼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아시아투데이 김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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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전세 관리단 '불법행위 감시 및 제도 개선' 주도

지난 22일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진행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

지난 22일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진행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



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지난해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 경기도가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을 출범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으로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명이 활동하게 된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합동 지도·점검 지원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부동산 정책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 현장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오는 6월까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매물과 임대인의 위험도를 분석하는 '안전망 솔루션'을 구축하고, 네이버 부동산 플랫폼에 '안전전세 지킴이' 마크를 표출하는 등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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