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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6년 만에 한국서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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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SOOP은 조이시티의 글로벌 스포츠 게임 e스포츠 대회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월 31일(토)과 2월 1일(일) 양일간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양국에서 번갈아 진행되며 인기를 끌었던 글로벌 대회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중단됐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6년만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표 4개 팀과 중국 대표 4개 팀이 참가한다. DAY 1은 한중 국가대항 이벤트 매치, DAY 2는 양국 대표 8개 팀이 맞붙는 본선 토너먼트로 구성된다. 총상금은 약 3,500만 원 규모다.

프리스타일은 국내를 넘어 해외 지역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오며 20여 년 이상 사랑받아 온 조이시티의 대표 스포츠 게임이다. SOOP은 이번 한중대항전처럼 국가 간 경쟁 구도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계에는 농구 선수 출신 이승준과 김진용 스트리머가 해설로 참여하며, 정인호 캐스터와 KBL 이소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25년 대회의 파이널 성격으로 진행되며, 실제 개최 시점은 2026년이지만 대회 타이틀은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으로 유지된다. 또한 SOOP의 원빌드를 통해 글로벌 팬들도 경기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사진 = SOOP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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