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되는 조직은 그룹투자전략실, 그룹재무전략실, 그룹인사전략실 등 3개 '실'이다. 이들 조직은 중장기 투자와 재무 전략 수립,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 의사결정이 필요한 영역을 전담 지원한다. 그룹투자전략실장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김도영 대표가, 그룹재무전략실장은 카카오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각각 겸임한다. 그룹인사전략실은 황태선 실장이 맡는다.
ESG·PR·PA·준법경영 등 그룹 차원의 방향 설정과 조율 기능은 4개 '담당' 조직이 맡는다. 권대열 그룹ESG담당, 이나리 그룹PR담당, 이연재 그룹PA담당, 정종욱 그룹준법경영담당이 각각 역할을 수행한다. 관련 조직은 카카오 본사로 이관돼 현장 실행력을 강화한다. 새로운 CA협의체 조직 체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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