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는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KT 진천지사까지 이어지는 구간 현재 모습.(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KT 진천지사까지 이어지는 구간(도로 폭 12.0m, 연장 0.45㎞)의 전선을 지중화 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으로 지상에 설치한 전신주와 각종 가공선로로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사업에는 국비 7억 원, 시·군비 12억 원, 한국전력공사 12억 원, 통신사 3억 원 등 모두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추진 일정은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착공,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전신주, 가공선을 지중화하고 도로를 정비해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는 것은 물론,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 효과도 기대한다.
특히 삼수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줄여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인화 군 원도심개발TF팀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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