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 사진=DB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황정음의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이하 훈민정음 엔터)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다.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훈민정음엔터는 지난 22일 용산구청을 통해 정식 등록을 완료했다. 훈민정음 엔터가 설립된 지 13년 만이다.
훈민정음 엔터는 2013년 7월 설립돼 황정음이 지분은 100% 보유한 1인 기획사로, 황정음이 대표이사로 등재됐다.
지난해 연예계를 흔든 1인 기획사 미등록 사태가 벌어진 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등록을 독려했다. 그러나 지난 8일까지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황정음은 그간 1인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원엔터)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다.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엔터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따라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라고 해명했다.
이미 지난해 11월부터 등록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밝힌 황정음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