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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천당제약, 먹는 위고비 공동개발 소식에 연이틀 강세

아주경제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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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천당제약]

[사진=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이 일본 제약사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장 대비 2만3000원(7.27%) 오른 33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일본 다이치 산쿄 에스파와 일본 판매용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판매 제품은 비만약 리벨서스 제네릭(복제약) 3mg, 7mg, 14mg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 1.5mg, 4mg, 9mg, 25mg, 50mg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삼천당제약에 대해 비만·당뇨 테마 대장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으로 'S-PASS' 관련 기술적 의구심이 해소되며 후속 계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올해 1분기 중 미국, 캐나다 등 국가별 제네릭 특화 상위 기업과의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가장 기대되는 국가는 미국"이라고 부연했다.
아주경제=장수영 기자 swimm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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