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기술 협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기반을 넓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 우수 기술을 활용한 개방형 혁신과 기술 사업화가 정책 과제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기정원)은 22일 스위스 전자마이크로기술센터(CSEM)와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CSEM은 1984년 스위스 정부가 설립한 첨단 제조·마이크로 기술 분야 연구기관이다. 제조와 인공지능(AI)·디지털, 반도체, 에너지, 생명과학, 헬스케어 등 산업 응용 기술 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기정원)은 22일 스위스 전자마이크로기술센터(CSEM)와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CSEM은 1984년 스위스 정부가 설립한 첨단 제조·마이크로 기술 분야 연구기관이다. 제조와 인공지능(AI)·디지털, 반도체, 에너지, 생명과학, 헬스케어 등 산업 응용 기술 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전경 [사진=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2025.03.04 rang@newspim.com |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글로벌 협력형 R&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애로 해소와 글로벌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기정원은 협약을 계기로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CSEM 간 국제 공동 R&D를 비롯해 기술·인력 교류, 공동 세미나, 기업 간 거래(B2B) 기술 매칭 상담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CSEM이 보유한 기술력이 국내 중소벤처기업에 이전되고, 기술 사업화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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