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농장 전경 |
(용인=연합뉴스) ▲ 시민농장 분양받을 도시농부 815팀 모집 = 경기 용인시는 다음달 3∼13일 올해 기흥구 공세동·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815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분양(760팀)과 2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분양(40팀)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간편하게 텃밭을 꾸릴 수 있는 장애인 상자텃밭팀(15팀)도 모집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용인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share.g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텃밭 분양료는 3만원이며, 분양받은 시민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텃밭을 경작하게 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 다음달 23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ongin.go.kr/atc)에 공개할 방침이다.
한우 축사 |
▲ '2026년 축산분야 생산지원사업' 희망 농가 모집 = 용인시는 지역의 축산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축산분야 생산지원 사업' 참여 희망 농가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14억8천500만원인 이 사업의 지원 분야는 한우농가 사육환경 개선사업, 경기한우 명품화사업,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가금 및 기타가축 경쟁력 강화사업, 축산농가 화재예방 노후전선 교체사업 등 7개다.
지원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장이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동 지역은 관할 구청)에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지원 기준과 제출서류는 접수처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결핵 검사 |
▲ 취약계층 2천405명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 용인시는 신체적·사회적·경제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지역 복지관, 노숙인요양시설 등에서 이뤄진다.
검진 대상은 총 2천405명이며, 흉부 엑스선 검사를 한 뒤 결핵이 의심되면 추가로 가래 검사를 한다.
결핵은 기침,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객담, 객혈,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없는 무증상 결핵도 있어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주민은 2주 이상 기침, 흉통, 체중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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