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모토모토리조트가 교회 및 선교 단체를 대상으로 한 수련회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모토모토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교회 수련회 준비 수요를 고려해 마련 됐으며 수련회 장소 선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전 답사 부담과 예산 편성 공간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내용에는 수련회 장소 검토를 위한 사전 답사팀을 대상으로 한 1박 2일 숙박 지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목회자와 수련회 준비위원 운영진 등이 실제 숙박 환경과 시설 동선, 편의시설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회 단체 이용 시 예배와 집회, 레크리에이션, 소그룹 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대형 강당 시설을 시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공간에는 기본적인 음향 및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어 별도의 장비 설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토모토리조트 관계자는 "교회 수련회는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이 중요한 행사인 만큼 사전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며 "운영진이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수련회 준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토모토리조트는 교회 및 선교 단체 이용을 고려한 숙박 동선 구성과 단체 식사 운영 등 관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단체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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