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는 지난 22일 광주에서 러블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기중앙회] |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2일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러블리 콘서트(Lovely Concert)’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2019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중소기업계 사랑·문화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호남권을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에는 청주 예술의전당(충청권), 4월 16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영남권), 5월 2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서울)에서 각각 콘서트를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콘서트는 올해 6회로 계획한 권역별 콘서트 중 첫번째 콘서트로 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1400여명이 참석, 만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는 공연에 앞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국회·지방정부·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국회와 지방정부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관심과 연대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공연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진성원 테너, 길병민 바리톤, 박성희·박소영 소프라노, 고아라 재즈보컬리스트,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등이 참여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올해 전국 순회 콘서트 중 첫 공연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2년 만에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다시 찾아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