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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200만 목전…2위 '신의 악단'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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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 사진=소박스 제공

만약에 우리 / 사진=소박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만약에 우리'는 3만 9481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174만 6738명이 됐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2일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 18일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헤어질 결심'의 최종 관객수인 191만 명과 2019년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첫 '200만 멜로'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스오피스 2위는 '신의 악단'이 차지했다. 2만 5206명을 동원해 누적 52만 8153명이 됐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가 다시 이름을 올렸다. 1만5861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6,44만9212명이다.

2위로 출발했던 '프로젝트Y'는 4위를 기록했다. 1만 4437명이 봐 누적 관객은 4만988명이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근소한 차이로 '휴민트'가 1위, '왕과 사는 남자'가 2위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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