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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최고 농산품 '곶감' 올해 첫 베트남 수출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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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톤 7천만원 상당

관계자들이 상주곶감을 선적하고 기념촬영 했다/상주시

관계자들이 상주곶감을 선적하고 기념촬영 했다/상주시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상주시가 지역 최고 농산품인 곶감을 새해 처음으로 22일 베트남에 수출했다.

23일 상주시 곶감유통센터에 따르면 이번 수출 물량은 4톤 정도로 금액은 7000여만원에 달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 관게자는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해 만들어진 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아 매년 상주곶감을 찾고 있다"고 했다.

김영기 유통마케팅과장은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하고 상주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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