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에스오에스랩에 대해 현대차 로보틱스랩으로 라이다(LiDAR) 공급이 시작됐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공급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로봇 플랫폼인 모베드(MobED) 라이다 공급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며 "MobED 연간 생산량을 연간 1000~2000대 수준이며 이를 고려할 시, 약 20~40억원의 라이다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차세대 로봇 플랫폼인 플러드(PluD)도 하반기 본격 생산이 확대되기 때문에, 에스오에스랩은 20~40억원의 추가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며 "라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20~30% 수준으로 하반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로봇 플랫폼인 모베드(MobED) 라이다 공급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다"며 "MobED 연간 생산량을 연간 1000~2000대 수준이며 이를 고려할 시, 약 20~40억원의 라이다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차세대 로봇 플랫폼인 플러드(PluD)도 하반기 본격 생산이 확대되기 때문에, 에스오에스랩은 20~40억원의 추가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며 "라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20~30% 수준으로 하반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에스오에스랩 로고. [사진=에스오에스랩] |
김 연구원은 "MobED와 유한 형식으로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 중인 글로벌 기업에도 라이다 공급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초기 단계로 물량은 크지 않겠지만, 로봇 산업에서 라이다 채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특히 "다양한 채널 체크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에도 라이다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대차 로보틱스랩 공급 이력이 축적되고 있는 만큼, 에스오에스랩 제품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에스오에스랩은 고정형 라이다의 단점인 좁은 화각을 개선하고 있는데, 하반기에는 GM 등 완성차들 대상으로도 공급이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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