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북6'·'갤럭시 XR' 등 제품 전시
인공지능 활용 몰입형 교육 환경 제시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 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이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AI 솔루션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
[더팩트|우지수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엑셀 런던'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교육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열린 'Bett'는 130개국 600개 기업과 3만5000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 이목을 끌었다.
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도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d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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