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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사단 만난 SM 연습생들…'응답하라 하이스쿨' 2월 13일 첫방송

조이뉴스24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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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다국적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Mnet을 통해 예능 데뷔식을 치른다.

Mnet은 23일 'SMTR25'가 출연하는 새 리얼리티 예능 '응답하라 하이스쿨'의 첫 방송일을 오는 2월 13일 저녁 8시 20분으로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퍼포먼스 티저를 공개했다. Mnet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에그이즈커밍의 연출력이 만나 탄생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가장 주목받는 'K-예능'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응답하라 하이스쿨' 포스터 [사진=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 포스터 [사진=Mnet]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15명의 K팝 연습생 'SMTR25'(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찰리, 카친, 타타)이 가상의 학교 '우정고'에 입학해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K-컬처를 직접 경험하며 데뷔의 해답을 찾아가는 타임슬립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나나투어', '나나민박' 등을 연출한 에그이즈커밍의 신효정 PD가 메가폰을 잡아, 무대 위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연습생들의 무해하고 풋풋한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23일 공개된 퍼포먼스 티저 영상에서는 교복 차림의 SMTR25 멤버들이 SM의 상징적인 곡인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광활한 들판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하면서도 청량한 퍼포먼스는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그려낼 K팝 연습생들의 풋풋한 분위기와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24시간 밀착 관찰형 리얼리티 방식의 이번 프로그램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로 나뉘어 배정된 각 반 멤버들이 각 시대의 유행 아이템, 음악, 학교 문화(체육대회, 수학여행, 축제 등)를 체험하며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예기치 못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과거의 K팝 문화와 지금 현재의 연습생들이 만났을 때 어떤 색다른 케미와 반응이 나올지에 주목해달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문화 코드가 요즘 소년들의 시선에서 어떻게 새롭게 해석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오는 2월 13일 저녁 8시 20분 Mnet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첫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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