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억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오늘(23일) 오전 다시 소환했습니다.
남 씨는 지난 2022년 서울 용산 호텔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을 당시 함께한 인물로 앞서 세 차례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선 조사에서 남 씨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이 오갔고 이후 강 의원의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다며, 돈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남 씨는 강선우 의원이 1억 원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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