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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공백 예고된 대구 아파트 시장…새 아파트 희소성에 ‘신축 프리미엄’ 상승세

헤럴드경제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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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 아파트 입주 물량, 1만636가구… 7년 만에 최저 수준

신축 품귀현상 본격화… 준공 5년 이하 아파트, 인근 구축比 몸값 상승 가팔라



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이 공급 절벽 국면에 접어들면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입주 물량이 급감한 가운데 신축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준공 5년 이하 새 아파트가 인근 구축 아파트 대비 몸값이 크게 뛰거나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가격 격차가 벌어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신축 아파트의 몸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1월 셋째 주(16일 기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준공 4년차 아파트 ‘수성범어W(1,340가구)’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4,50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2.8% 오른 수준으로, 같은 기간 인근 준공 18년차 ‘A(‘1,494가구)’ 아파트의 상승폭이 약 8.7%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두 배를 훌쩍 웃돈다.

실거래가에서도 신축 선호 현상은 뚜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대구 동구 일원 4년차 신축 아파트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1,079가구)’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7억7,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인근 준공 24년차 구축 아파트 ‘B(1,859가구)’의 동일 면적이 같은 기간 2억7,7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5억원 가까이 높다.

이 같은 흐름은 급격히 줄어든 공급 물량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입주 물량 감소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지면서 가격 상승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대구의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1만63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최근 5년(‘21~25년) 평균 입주 물량인 2만1,432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더 큰 문제는 향후 공급 전망이다. 내년 대구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역대 최저치인 1,152가구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돼, 업계에서는 공급 절벽에 따른 신축 아파트 품귀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에 분양 중인 신축 아파트들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 핵심 입지에 들어서거나 우수한 상품성과 분양 조건을 갖춘 신축 아파트의 경우 선점 수요가 더욱 쏠리며 빠른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구 입주 물량이 급격하게 감소함에 따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공급 공백기가 본격화되면 조건 좋은 새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급격히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처럼 합리적인 조건에 분양 중인 단지가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더 팰리스트 데시앙’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입주 중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100~117㎡ 아파트 418가구 및 전용 97∙109㎡ 오피스텔 32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수동구(수성구+동구)’ 입지로, 주거 인기 지역인 수성구와 생활권을 공유해 입지 경쟁력이 뛰어나다.

실제 단지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효신초와 맞닿아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학원가와 대구광역시립 수성도서관도 가까워 교육 여건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아울렛(대구점), 이마트(만촌점) 등 주요 쇼핑·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동구시장과 터미널 먹거리 골목 역시 도보 이용 가능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이 같은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지 인근 신축 아파트에서는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더 팰리스트 데시앙’과 직선거리 약 300m 떨어진 준공 3년차 신축 아파트 ‘더샵디어엘로’의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1월 7억9,000만원에 거래돼, 3월 매매가 대비 무려 1억원 이상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여기에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춰 미래가치가 더욱 높다는 평가다. 단지는 외관에 커튼월룩 고급 마감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전 세대를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해 희소가치를 확보했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약 1.62대로 넉넉하게 계획됐으며, 활용도가 높은 세대 창고도 별도로 제공된다.

단지 내부에도 마감재, 주방, 욕실, 수납, 가전 등 5종 특화 품목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주방의 경우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 ‘모빌클란’, 스페인의 세라믹 주방 상판 ‘덱톤’, 독일의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헤티히’ 등이 무상 시공되며, 가전의 경우 삼성전자의 인덕션, 식기세척기, 시스템에어컨, 전기오븐, 렌지후드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음성 명령으로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AI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한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약 753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1.8평에 달하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며, 사우나,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도입된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카페테리아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생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이 단지는 최대 2억 원 할인 혜택을 진행 중으로 실거주 수요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꾸준히 계약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더 팰리스트 데시앙’의 홍보관은 ‘더 팰리스트 데시앙’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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