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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따라 집값 오른다” 부산 인구 증가율 1위 에코델타시티, 신규 단지 선착순 계약 중

서울경제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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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느는 곳 수요 증가에 따른 부동산 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합리적인 계약 조건 갖춰, 선점 기회 잡아야


인구 증가가 이뤄지는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구가 늘어나게 되면 자연스레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생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서 집값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지방의 경우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해 인구유입 시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은 대기업 유치, 공공기관 이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역 내 일자리가 풍부하거나, 교통 여건이 우수해 인근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한 특징을 갖는다. 여기에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수용하기 위한 주택 공급과 더불어 교통망,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발되면서 지역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의 분양 단지가 향후 가격 상승 여력을 비롯해 미래가치가 높다고 본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 곳들은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분양가 대비 시세도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대기업 및 산업단지 유치가 집중된 부산 강서구가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23년 5월 분양)’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지난해 5월 7억7,700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5억9,490만원~6억3,490만원) 대비 약 1억원 이상 상승했다. 이 지역은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도시 등 개발 호재에 힘입어 지난 5년간 인구가 10.19%(1만3,428명) 늘어나 부산시 내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에코델타시티 내 신규 단지가 공급 중에 있어 주목할만 하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유무, 거주 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향후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 약 7만6,000명(약 3만 가구)을 수용할 수 있어 향후 인구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인접한 명지국제신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일자리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하다.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 향후 가덕도신공항(예정)까지 더해지면 산업·물류 중심지로서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에코델타시티 내 공공분양 단지로는 최초로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즉, 계약 시 소액 자금으로 선호 동호수를 선점한 후에 한 달 뒤 준비 기간을 거쳐 계약금을 완납할 수 있어, 급격한 현금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이 1년밖에 되지 않아 실수요는 물론 투자 목적의 수요까지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의 경우 부산에서도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장기적인 수요가 뒷받침되어 향후 자산가치 상승 여력이 클 전망이다”라며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그 중에서도 가장 합리적인 계약 조건에 내 집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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