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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최고의 1분은 영수·용담 대화’..시청률 2.9%[TV]

파이낸셜뉴스 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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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방송장면.

나솔사계 방송장면.


[파이낸셜뉴스] 한 번의 데이트로 ‘나솔사계’ 러브라인이 확 뒤집어졌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달콤살벌한 데이트로 얽힌 ‘골싱 민박’의 반전 로맨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2.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까지 올랐다. 최고 시청 장면은 28기 영수의 1:1 대화와 미스터 킴의 적극적인 어필 순간이었다.

영수, 장미 어떤 대화 나눴길래

이날 22기 영수는 장미와의 데이트 시작부터 “장미 님이 ‘나는 SOLO’ 22기에 나왔으면 제가 대화 신청을 했을 것”이라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22기 영수는 ‘자존감 높고 자기 직업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장미는 “전 평생 일하고 싶다”는 ‘맞춤형 답변’을 내놓아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장미는 또 22기 영수처럼 여행을 좋아했고, 인공관절 회사를 다닌 적도 있어 인공관절 병원에서 일하는 22기 영수와 죽이 척척 맞았다. 심지어 22기 영수가 “현재 사는 집은 여주시”라고 말하자, 장미는 “저희 엄마 고향이 여주!”라고 어필했다. 데이트 후 22기 영수는 “그분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가 저랑 맞아떨어졌다”고 호감도를 높였고, 장미 역시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데이트”라며 만족스러워했다.

26기 경수는 국화-용담과 ‘2:1 데이트’에 나섰다. 가위바위보를 통해 가는 길 ‘조수석’은 국화가 먼저 차지했고, 첫 직장을 줄곧 다니고 있는 공통점이 있는 26기 경수-국화는 ‘직장인 토크’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식당에서도 26기 경수는 국화와 눈을 맞추며 직접 소라 살을 발라 접시에 놔줬지만, 용담에게는 “여기 살 발라 놓은 것 좀 드시라”고만 말했다. 이에 서운해진 용담은 “국화 님은 접시에 살 발라서 올려주시고, 저는 알아서 먹으란 거냐?”며 불만을 제기했다.


용담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국화는 “저녁 데이트 끝나고 한 번 더 얘기해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26기 경수 역시 “(국화 님이) 데이트 선택 때 제게 오셨을 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화답했다. 식사 후 세 사람은 ‘1:1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갔다. 먼저 국화와 마주 앉은 26기 경수는 “첫인상이 좀 차가워보였는데 어젯밤부터 아니란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다음으로 용담은 26기 경수와 ‘1:1 대화’를 나눴는데, 26기 경수가 자신과 백합, 국화와 대화한 뒤 마음을 정하겠다고 하자, “여기서 그만두는 게 맞겠구나”라며 속상해했다. ‘2:1 데이트’ 후 26기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머 코드가 잘 맞는 국화 님 쪽으로 마음이 좀 더 기울었다”는 속내를 고백했다.

국화에 호감 표한 미스터 킴..국화는?

미스터 킴은 국화에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국화는 앞서 데이트 선택 때 ‘0표’를 받은 미스터 킴을 위해 따로 사온 커피를 전달했고 이에 미스터 킴은 고마워하면서 국화의 이상형을 물었다.

국화는 “표현을 잘 해주고 유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이라고 답했는데 미스터 킴은 환한 웃음으로 ‘근자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육각형을 그려보면 총 스코어는 다른 형들이 얼마라도 높겠지만 국화 님이 신경 쓰는 그 각의 점수는 제가 높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종 선택을) 안 하면 안 했지, 만약 한다면 절 선택해 주실 것이라는 소망 겸 예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화는 제작진에게 “(미스터 킴의 직진 행보가) 살짝 부담됐다”고 밝혔다.


국화와 대화를 마친 미스터 킴은 공용 거실에 있는 장미를 찾아가 ‘룸메이트’인 국화에 대한 조언을 요청했다. 미스터 킴에게 관심이 있는 장미는 “제가 말해서 도움 될 게 없을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그때 튤립은 “저랑 잠깐 대화를?”이라고 미스터 킴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밖으로 향하다 국화를 마주친 미스터 킴은 “저 다녀와도 되냐?”라고 국화에게 허락을 받았다.

튤립은 “오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미스터 킴 님을 선택했었다”라고 슬며시 고백했다. 그러나 미스터 킴은 “남자분들이 튤립 님을 궁금해 하고 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거리’를 뒀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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