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인공지능(AI) 칩 제조사 무어스레드(Moore Threads)가 2025년 매출이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지 반도체 기업들의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무어스레드는 2025년 매출이 14억5000만~15억20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231~247%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순손실도 9억5000만~11억위안으로 전년 16억위안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 증가의 주된 원인은 2025년 양산을 시작한 MTT S5000 GPU 칩이다. 회사 측은 해당 GPU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클러스터가 조 단위 파라미터 AI 모델 학습을 지원하며, 외국 기업의 동급 GPU 클러스터와 유사한 연산 효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국 AI 하드웨어 전문 기업 무어스레드(Moore Threads) [사진: 무어스레드]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인공지능(AI) 칩 제조사 무어스레드(Moore Threads)가 2025년 매출이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지 반도체 기업들의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무어스레드는 2025년 매출이 14억5000만~15억20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231~247%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순손실도 9억5000만~11억위안으로 전년 16억위안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 증가의 주된 원인은 2025년 양산을 시작한 MTT S5000 GPU 칩이다. 회사 측은 해당 GPU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클러스터가 조 단위 파라미터 AI 모델 학습을 지원하며, 외국 기업의 동급 GPU 클러스터와 유사한 연산 효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어스레드는 지난달 상하이 스타마켓에 상장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상장 직후 주가는 450% 가까이 폭등했으며, 이후 5세대 GPU 아키텍처 화강(Huagang) 기반 신제품 화산(Huashan)을 공개하고 엔비디아 호퍼 시리즈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중국 AI 칩 기업들은 2025년 업계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후룬 중국 AI 기업 50대 순위에서 캄브리콘 테크놀로지, 무어스레드, 메타X 통합회로가 각각 1~3위를 차지했으며, 캄브리콘과 메타X 역시 매출과 상장 직후 주가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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