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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子 윌리엄, 울면서 경기 뛰었는데…"인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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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부상을 입었다.

샘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는 22일 윌리엄 개인 채널에 "어제 하키 경기 전 훈련 중에 다쳐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경기를 뛰었는데 오늘 병원에 와보니 인대를 다쳤녜요 ㅠㅠ"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담담한 표정으로 누워 다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 동생 벤틀리는 그런 형의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은 어린시절부터 아이스하키에 재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윌리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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