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모습.(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을 맞아 진행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벼 △고추 △친환경 △GAP 9개 과정으로 진행했다.
모두 996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수료해 애초 계획했던 650명을 크게 웃도는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교육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농산물가공 과정을 제외한 8개 교육에서는 본 교육에 앞서 공익직불금 교육을 병행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군 농업기술센터의 각종 시범사업 안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도 함께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과 방식을 한층 고도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덕태 소장은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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