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신비가 이병헌 감독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에 출연한다.
오는 2월 4일 공개되는 레진스낵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대환장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다.
레진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을 통해 독점 공개되는 해당 작품은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 및 연출에 참여했다.
극 중 김신비는 어느 날 갑자기 여사친 제아(최효주 분)에게 ‘애 아빠’가 되어달라는 황당한 제안을 받는 구인 역으로 분한다. 구직자인 그는 제아가 제시한 솔깃한 조건 덕에 제안을 수락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아와 아기에게 진심이 되어가는 인물이다. 여기서 김신비는 겉으로는 독설을 내뱉고 투덜거리지만 누구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구인에 완벽 동화되어, 귀엽고 로맨틱한 분위기는 물론, 따뜻한 가족애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김신비는 영화 ‘범죄도시4’,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감사합니다’, ‘재벌X형사’, ‘악귀’, ‘치얼업’,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SBS ‘재벌X형사2’에도 합류하며 2026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신비가 출연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2월 4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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