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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처갓집 식구들 찾아갔다 지성, 적진의 한복판에 뛰어든 이유는? '판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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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사진 제공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지성이 자신을 머슴 취급하던 전생의 처갓집 식구들과 만난다.

오늘 23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7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회귀 전, 자신의 비참한 죽음에 일조했던 해날로펌 사람들을 찾아간다.

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남면구 싱크홀 사건을 배당받고, 주범인 추용진(이장원 분) 남면 구청장을 응징하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맞선녀 유세희(오세영 분)의 언니이자 해날로펌 변호사 유하나(백승희 분)가 남면구청 측 변호를 담당하며 상황이 복잡하게 꼬였다. 유하나는 유세희를 이용해 이한영이 남면구청에 유리한 판결을 내도록 압박했으나, 이한영은 추용진에게 사적 집행을 가하며 유하나의 기대에 따르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재판을 두고 이한영과 해날로펌의 동상이몽이 격화되는 가운데, 23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이 적진인 해날로펌에 직접 발을 들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틸 속 이한영은 고개를 빼꼼 내밀고 눈치를 보며 해날로펌 사람들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앞서 이한영과 유하나는 서로가 남면구 싱크홀 사건을 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런 이한영이 어떤 연유로 해날로펌을 방문한 것인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한편, 한영을 맞이하는 해날로펌 사람들의 표정은 사뭇 미묘하다. 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 분)과 담당 변호사인 유하나는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반면, 한영을 데려온 유세희와 맏아들 유진광(허형규 분)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가족들 사이에서도 한영에 대한 반응이 갈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가 해날로펌 사람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어떤 방식으로 돌파해 갈지 흥미가 고조된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는 오늘(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또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MBC는 오는 25일(일) 오후 5시 10분부터 '판사 이한영' 1~8부 몰아보기를 편성해 본방사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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