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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 야생 멧돼지 사냥→코스요리…'생존 미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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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이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사냥부터 요리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현지 사냥꾼들과 산속에서 추격 끝에 멧돼지 포획 후, 마을로 복귀했다. 이를 본 마을 족장은 "(멧돼지가) 밭에 들어오면 모든 작물이 망가진다"며 "덕분에 작물이 무사하다"고 이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에드워드 리의 손끝에서 탄생한 멧돼지 코스 요리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요리 시작 전 멧돼지를 살피며 "지방이 없어 부드러운 식감이 안 나올 것 같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걱정도 잠시, 맞춤 조리법으로 라브와 양념 숯불구이를 차례로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고추장에 현지 바나나를 섞은 특별 소스까지 더해 차별화된 미식 한 상을 선보여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추성훈은 사냥 도중 실패의 쓴맛도 봤다. 이들은 새로운 사냥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바다로 나섰다. 추성훈은 첫 입질 만에 목표 사냥감인 레드 그루퍼와 흡사한 생선을 낚았고, 현장은 단숨에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그러나 현지인은 고기를 살펴본 뒤 레드 그루퍼가 아닌 토마토 그루퍼라고 밝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에 임우일은 "분위기 어떡할 건가"라며 농담을 건넸고, 추성훈은 "(분위기) 난리 났잖아"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시청 가능하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채널A '셰프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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