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 5000선을 넘어서며 또 한 번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4950선 위에서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 종가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장중에는 5000선을 웃돌며 이른바 '5000피' 시대의 문을 열기도 했습니다.
비록 종가 기준 5000 돌파에는 실패했지만, 연일 이어지는 강세 흐름에 시장의 기대감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 상승의 가장 큰 동력으로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규모가 크게 상향 조정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이진우 /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당초에 이제 불과 2,3개월 전에 예상됐던 반도체 이익의 규모 대비해서 최근에 뭐 70 80조원가량의 증액이 발생을 하면서 반도체 중심의 어떤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고 보여지고요."
반도체 외 업종에서 성장 스토리가 확산된 점도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자동차 업종은 내연기관 중심에서 로봇 관련 기업으로의 전환 기대감이 부각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전통적인 유틸리티 기업을 넘어 원전 관련 성장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업종 전반의 기대감이 맞물리며, 시장 전체의 상승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물론 현재 지수 수준을 단정적으로 판단하기 이르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적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하방 경직성은 어느 정도 확보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화 인터뷰] 이진우 /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5000의 안착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보여지고 얼마만큼 오를 수 있을지 여부는 이익의 대원치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그리고 실제로 시장이 갖고 있는 기대감들이 얼마만큼 현실화될 수 있지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결국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이익 전망이 어디까지 상향될 수 있을지, 그리고 시장의 기대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증시 향방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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