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제공) |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신일병원이 서울 강북구 지역 2차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병동 환경을 구축했다.
신일병원은 위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의료진이 환자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병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씽크 도입은 전 병상(52병상)을 대상으로 완료됐으며 향후 병상수 증설 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씽크는 AI 기반 통합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환자의 활력 징후와 상태 변화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환자 안전이 크게 향상된다.
특히 AI 시스템이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에 따라 보호자가 병상 옆에서 상시 대기해야 하는 부담도 줄어든다. 환자 역시 보다 안정적인 병동 환경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어, 전반적인 입원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또 활력 징후 측정 등 반복적인 기록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의료진은 보다 전문적인 판단과 환자 맞춤 설명, 정서적 지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의료진의 피로도는 줄고, 진료와 간호의 질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씽크는 의료 현장의 부담을 덜고 환자 안전을 높이는 대웅제약의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기술을 통해 병원 운영의 질적 전환을 이끄는 혁신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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