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김숙이 '도라이버' 멤버들에게 최초로 가평 세컨 하우스를 오픈한다.
오는 25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12회는 김숙 해체쇼 대망의 마지막 코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는 숙마카세에 이어 김숙의 장인 정신이 한도 초과로 쏟아부어진 가평 세컨 하우스가 멤버들에게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숙은 "캠핑장에는 매너타임이 있어서, 민폐 끼치지 않으려고 나만의 캠핑장을 만들었다"라며 보법이 다른 통 큰 누나, 김숙의 클래스를 증명한다.
공개된 세컨 하우스에서는 '도라이버'의 정신적 지주 다운 김숙의 웅장한 배려심이 포착돼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무려 4명의 동생들도 넉넉히 수용 가능한 다인원 도미토리부터 혹시 모를 코골이에 대비한 분리형 1인실, 단둘이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2인실까지 맞춤형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는 것.
이 가운데 동생들이 독특한 분리형 구조를 자랑하는 도미토리 공간에 호기심을 드러내자, 김숙은 "대문자 I 맞춤형으로 제작했다. 같이 떠들지만 마주 봐서는 안 되는 구조"라며 함께 하는 즐거움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충족시키는 구조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주우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김숙의 배려심 플렉스(FLEX) 스케일에 "내 주변에서 버는 돈을 자기 쓰고 싶은 대로 다 쓰는 사람은 숙이 누나가 최고야"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해체쇼의 피날레를 앞두고 '도라이버' 멤버들을 위한 빅 이벤트가 예고돼 모두의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이 "여러분들이 1년 동안 고생하셨다는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운을 떼자, 주우재는 "또 부모님 오신 거 아니야?"라며 때이른 설레발을 치고, 우영은 "왜 또 괜히 대단한 걸 준비하셨어"라면서도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하지만 이도 잠시, 제작진이 꽁꽁 숨겨왔던 이벤트의 실체를 공개하자, 현장은 곧 멤버들의 아우성으로 가득 찬다고. 심지어 김숙은 "이건 아니야"라며 현실 부정까지 나선다.
한편 '도라이버'는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