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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시작지는 '강화 장어식당'…광고계 본격 손절行

조이뉴스24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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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과거 주소지가 인천 강화도의 한 장어 식당으로 드러났다.

차은우 어머니 최모 씨는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을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이 법인의 사업자 등록상 주소지는 인천 강화군 불은면 모처의 장어 식당이었다.

배우 차은우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차은우 [사진=정소희 기자]



이후 이 법인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로 주소를 이전했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200억 세금 추징의 중심에 차은우의 어머니 최모 씨가 차린 A법인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어머니가 차린 A법인이 실질적 사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고, 이들이 45%에 달하는 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회사를 차려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게 했다고 봤다.

차은우의 '200억 탈세 의혹' 논란에 광고계 역시 발 빠르게 손절 중이다. 신한은행은 유튜브와 SNS에 게재된 차은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비공개 처리했고, 뷰티 브랜드 아비브 역시 영상과 사진을 삭제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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