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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울산하늘공원, 설 연휴 참배객 종합 운영 대책 마련

메트로신문사 박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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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울산하늘공원을 찾는 참배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설공단은 5일간의 연휴 기간 참배 간소화 방안을 시행한다. 이 제도는 감염병 예방, 주차 혼잡 완화, 밀집도 감소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도입됐다.

화장 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인 오는 2월 17일 하루만 휴장한다. 봉안 시설인 추모의 집과 자연 장지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된다.

참배 간소화 기간 제례실은 임시 폐쇄되며 휴게 공간 내 음식물 섭취도 제한된다. 이는 지난 추석 명절과 동일한 방식이다. 추모의 집 및 자연 장지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평소와 같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차례상 차리기 및 헌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명절 당일은 참배객이 집중되는 만큼, 가급적 분산 방문해 주시길 권장드린다"고 당부했다.

시설 이용 문의는 울산하늘공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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