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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證 "현대글로비스, 로봇사업 물류 담당…목표가 28%↑"

뉴스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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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11% 보유 중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잭 잭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과 아야 더빈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잭 잭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과 아야 더빈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이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상상인증권은 23일 현대글로비스(086280) 목표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28%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단기 밸류에이션(가치) 부담은 있지만 그룹사 차원의 미래 전략과 보스턴다이내믹스(BD) 기업가치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주가 상방이 열려있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이후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인 BD 중심 로봇 사업이 리레이팅(재평가)되면서 BD 지분 11%를 보유 중인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도 이달 45% 반등했다.

이 연구원은 "BD의 기업공개(IPO)가 현실화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의 지분가치 역시 추가 확대될 여지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BD는 이번 CES에서 2028년까지 로봇 3만대 양산 계획을 밝힌 바, 현대글로비스 역시 해당 로봇 사업 물류 전반을 담당하며 중장기 수요 확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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