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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호 계룡건설 사장 "현장 작은 위험까지 챙겨야 중대재해 예방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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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계룡건설은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실천 의지를 다졌다.

23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2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안전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난해 안전보건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우수현장과 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서울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현장이 우수 현장상을 수상했고 전라선 전주역사 현장은 안전 마일리지상을 받은데 이어 김민지 대리와 임훈 대리가 우수 안전관리자상을 수상했다.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은 "안전은 기업운영의 핵심가치로 최우선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자"며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와 소통이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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