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1일 오후 경북북부보훈지청을 찾아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일선 보훈행정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 보훈관서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권 장관은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보훈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권 장관은 “보훈의 최전선에 있는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서비스를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권 장관은 6·25전쟁 참전 영웅인 고 이일영 공군 중위의 여동생 이춘영 씨에게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를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고 이일영 중위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총 44회 출격해 낙동강 방어선 사수와 적 후방 수송로 차단 작전에서 큰 공을 세웠으며 1952년 1월 9일 작전 수행 중 대공포에 피격돼 전사했다.
선정패 수여식에는 (사)이일영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유족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