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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상간 논란에도…'합숙 맞선', 최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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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 사진=SBS 캡처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이 여성 출연자 불륜 논란에도 거침없는 이야기를 그려나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합숙 맞선'에서는 엄마들이 숙소를 비운 '자유 데이'가 펼쳐진 가운데, 맞선남녀들이 마음이 가는 상대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며 애정전선에 대파란을 일으켰다.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은 최고 3.1%, 수도권 2.3%를 기록했다.

이날 서한결은 조은나래 엄마와의 비밀 대화 이후, 방으로 돌아와 엄마와 고민을 나눴다. 서한결 엄마는 아들보다 7살 연상인 조은나래에 대해 반대의 뜻을 은근히 내비쳤다. "아빠가 알게 되면 심란해할 것 같다. 밖에서 만났으면 안 될 나이다"라고 했지만, 서한결은 "나이만 듣고 호감이 꺾이지는 않았다"고 단호하게 말해 엄마의 표정이 굳어졌다. 이요원은 "내가 엄마의 상황이라도 고민스러울 것 같다"며 공감했다.

그도 잠시, 엄마들이 단체로 숙소를 비우는 자유 데이가 주어져 맞선남녀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두근거리게 했다. 시작은 남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가 매칭됐다. 이 가운데, 서한결은 어김없이 조은나래에게 데이트를 신청해 일편단심 면모를 보였다.

다음 날도 서한결과 조은나래는 데이트에 나섰다. 직업 공개 당시 두 사람이 대학 동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같은 동아리 출신이라는 공통점까지 드러났다. 이중 조은나래가 9기, 서한결이 17기라는 점이 밝혀지며 두 사람은 나이차이를 실감했지만, 이를 장난 섞인 티키타카로 풀어내며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네 번째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데이트 이후 조은나래는 "텐션이 떨어졌다. 편안하기만 한 데이트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상이몽 데이트 후, 서한결과 조은나래는 저녁 산책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변호사인 서한결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조은나래의 불규칙한 수입을 언급하며 "집에서 가사 노동을 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 더 낫지 않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조언했다. 조은나래는 "전업을 원한다는거야?"라고 되물으며 침묵에 빠졌고,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그러나 조은나래의 예상 밖의 반응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조은나래가 속마음 인터뷰에서 "(서한결을 향한) 호감도가 훨씬 올라갔다"고 밝힌 것. 김요한은 놀란 나머지 카메라 앵글을 이탈했고, 서장훈은 "충격이다. '이혼숙려캠프'보다 더 놀랐다. 내가 별별 꼴을 다 봐서 놀랄 일이 별로 없는데 최근 본 장면 중 가장 충격적"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조은나래가 "갈등을 이성적으로 즉각 해결하려는 태도가 테토스럽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세훈과 김묘진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설렘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서로가 호감도 순위에 있었음을 확인한 뒤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김묘진은 "네가 살짝 어렵다. 긴장감이 있다"며 이성적 끌림을 솔직하게 드러냈고, 문세훈은 김묘진을 향해 "이상적인 배우자감"이라며 한 발 더 다가섰다. 그러나 김묘진은 이를 '연애 상대와 결혼 상대는 다르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문세훈은 이승학과 데이트를 나서는 김묘진에게 "승학이랑 잘 놀고 와. 이따가 나랑도 데이트 하자"라고 말했고, 이어진 데이트에서 "연애 상대와 결혼 상대를 구분 지은 것이 아니다. 설렘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놔 핑크빛 진전을 이뤘다.

그런가 하면 김진주와 김현진 모두 장민철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삼각 관계가 형성돼 흥미를 더했다. 장민철은 김진주와 데이트하며 관계가 깊어 졌지만, 마지막에 김현진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하며 또 다시 애정판을 흔들었다.

한편 '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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