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의 미모와 유머에 남성들의 마음이 속수무책으로 흔들렸다.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대일 데이트를 끝내고 온 26기 경수와 국화의 달라진 마음, 그리고 주눅이 든 용담이 그려졌다.
26기 경수는 자신의 인기가 이토록 높은 줄 몰랐다. 그는 백합, 용담, 국화와 대화를 해 보고 싶었는데 백합과는 수월하게 데이트를 했으며 국화와 용담은 동시에 자신을 선택해주었다. 그는 갑작스럽게 여성 둘을 모시고 데이트 장소로 향해야 했다.
26기 경수는 “첫 직장이 쭉 이어졌다. 근속 20년 차다. 국화도 10년 차 아니냐. 지금까지 다닌 자체가 대단한 거다”라며 자신도 모르게 국화와 자신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용담은 이들과 다른 타이밍으로 인생을 살아와 그다지 할 말이 없어 입을 꼭 다물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26기 경수는 국화에게는 조갯살을 발라주었지만 용담에게는 "발라뒀으니 집어 먹으면 된다"라는 말로 서운하게 만들었다. 용담은 “국화님은 올려주시고 저는 알아서 먹는데요”라며 참다 못해 말했다. 26기 경수는 “전 그런 거 좋아요. 혼날 거 있으면 빨리 혼나야지”라며 쿨하게 반응했다. 그러면서 국화와 26기 경수는 죽이 잘 맞아 연신 웃었고, 용담은 더더욱 웃을 수 없었다.
용담은 돌아와 튤립에게 푸념했다. 용담은 “다대일 데이트 이거 못 해먹겠는데? 국화랑 26기 경수가 술을 마시니까 아무리 장단을 잘 맞춰줘도, 내가 주도를 모르고 술을 못 마시니 쿵짝이 안 된다”라며 주량까지 다른 점에 패배한 듯 말했다.
이 부분은 26기 경수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26기 경수는 “국화님이랑 잘 맞더라. 국화님께 더 끌리더라. 국화님이 텐션이 좀 있더라. 되게 재미있다. 그래서 용담이 주눅 든 거 같아서 신경이 쓰였다. 미스터 킴 때문에 말을 못하겠다. 급한 것처럼 부담스러워 한다”라며 22기 상철에게 말했다.
22기 상철은 “거기 있는 대부분 국화한테 관심이 있다. 저 말고 그렇다”라며 말해주었다. 안 그래도 남성들의 데이트 후기 질문 포화를 받은 26기 경수는 너덜너덜 지쳐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고는 핏기가 쑥 빠진 얼굴이 됐다. 26기 경수는 “다 국화였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렇지만 그는 국화와 대화를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국화와 스킨십이 생겼고, 보다 못한 윤보미와 경리는 "그럼 이제 두 사람은 사귀어라", "남자가 여자 머리에 손을 얹었는데?"라며 입을 떡 하니 벌리며 기가 막혀 했다.
특히 국화에게 첫날부터 직진하겠다고 말한 미스터 킴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26기 경수는 "마음 가는 대로 하셔라"라고 말했지만, 26기 경수는 튤립의 대시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22기 영수는 오히려 모든 출연자와 말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용담, 장미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예고편에서 모두 국화와 대화를 나누어, 과연 국화의 마음을 사로잡을 남성이 정해질지 귀추가 주목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